본문: 마태복음 13:31-43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나라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는 쉬지 않고 확장되고 있습니다.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장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겨자씨의 비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는 좋은 비유입니다. 겨자씨는 씨앗 중에서 가장 작지만 자라면 모든 풀들보다 커집니다. 그래서 공중에 나는 새가 와서 그 가지에 집을 짓습니다. 천국은 여인이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을 섞으면 부풀어지는 누룩과 같습니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천국의 씨앗은 나주에 얼마나 큰 규모가 될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큰 나라, 대 기업, 대형 교회를 자랑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포커스는 성장하는 것에 있어야 합니다. 지금 작아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더 위대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 사라지면 안됩니다. 큰 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나그네가 되어야 합니다. 씨 뿌리는 비유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 비유에서 예수님이신 인자는 씨 뿌리는 자입니다. 세상은 그 씨가 뿌려지는 밭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알곡입니다. 악한 자들의 자녀들은 가라지입니다. 그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아직 누가 진짜 알곡이고 가라지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는 가운데 살아가는 중입니다. 마귀는 가라지를 뿌리고 심는 자입니다. 그 세상에 마지막이 올 것입니다. 심판이 임하는 것입니다. 추수하는 일꾼은 천사들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씨앗을 뿌리시고 열매를 기대하시는 분입니다. 그 날에 심판이 임하면 누군가는 이를 갈며 슬퍼하는 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 날에 의인은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왜 이 말씀을 하실까요?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악인들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성장하고 추수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지금 비록 내 모습이 초라하고 연약할지라도 성장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믿음으로 열매 맺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알곡과 가라지가 함께 섞여 있어서 누가 진짜 하나님의 백성인지 알 수 없지만 그 날에는 추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을 알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