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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By 2026년 2월 10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12:22-37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예수님의 이적을 보고 가르침을 듣고 사람들은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이것은 메시야가 하는 일이라. 그가 오신다고 예언된 다윗의 자손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어 쫓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읽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사탄의 힘을 빌어 사탄을 내어 쫓는다면 그것은 가능하지 않다. 그렇게 사탄의 나라가 설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도 동일한 방식으로 세워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자녀이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는 행위가 됩니다. 반역인 것입니다. 지금도 성도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자가 아니라 무너뜨리는 자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 재건사역에 가장 큰 걸림돌이 내 자아입니다. 나의 삶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도록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그들은 혼돈 가운데 논쟁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두 가지 가정을 통하여 만약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귀신들을 내어 쫓는 것이라면 두려워 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에게 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의 메시지는 그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나라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미 승리한 싸움에서 우리는 내가 속한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 혼돈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가장 힘 센 자를 먼저 결박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싸움에서 가장 강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죄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성령이 하시는 일이 우리를 용서하는 일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속한 자인지 아는 것입니다.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은 법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습니다.

기도제목.

1. 예수님의 이적과 가르침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처럼 예수님이 바알세불을 힘입어 능력을 발휘한다고 모욕하지 않게 하소서.
2. 성령을 모독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이미 우리 안에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드리고 주님과 함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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