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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아름다운 동역

By 2026년 2월 7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11:1-19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요한은 위대한 예수님의 동역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의문이 많았습니다. 자신이 옥에 갇혔고 예수님은 아직도 메시야이심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도 마지막까지 기다리는 자였습니다. 그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보내어 묻습니다. 우리가 기다려야 하는 사람이 당신이 맞습니까? 그의 믿음이 흔들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끝까지 믿음으로 그 시간을 채워갈 수 있도록 믿음의 대답을 하십니다. 보지 못하는 자가 보고, 다리를 저는 자가 걷고,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얻고, 듣지 못하는 자가 듣고,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고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가 그라는 것입니다. 예언자들이 말하던 메시야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이 연약해 질수록 믿음의 언어가 사라집니다. 더 정확하고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우리도 동일합니다. 믿음의 말을 하고 믿음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한의 제자들을 보내고 나서 예수님은 요한에 대해서 그의 비밀을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십니다. 그는 위대한 선지자였습니다. 오리라 하던 엘리야였습니다. 그런데 그 엘리야도 예수님을 앞에 두고 오직 믿음으로 동역해야 했습니다.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큰 자였지만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도 그보다 크다고 말씀하여 주심으로 천국의 비밀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누가 큰 자인지 궁굼해 하고 그것을 갈망합니다. 모든 예언과 율법은 요한까지입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시대를 여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과 후로 나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의 임재로 시작되고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이 세대는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아름다운 동역에 대해서 여전히 오해합니다. 요한은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으니 귀신 들린 자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와서 먹고 마시니 죄인들의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혜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한 것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세례 요한과 같이 부르심의 자리에서 주님과 동행하고 동역하기 위해서 믿음으로 기다리고 충성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자신의 사명과 의미도 알지 못하지만 끝까지 충성한 요한의 모습으로 배우게 하시고 이 시대에 주님과 동행하고 동역하는 자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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