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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제자의 길

By 2026년 2월 6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10:34-42
찬송: 344장. 믿음으로 가리라

제자의 길에서 얻는 것과 잃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당신이 포기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축복이 될 것입니다. 대가를 지불한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이 많습니다. 제자로 그 길을 걷기 위해서는 지불해야 할 대가가 있습니다.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가신 길을 우리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검을 주기 위해서 오신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집안의 식구들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들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다투고 어머니와 딸이 원수가 될 것입니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사랑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자기 부모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루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입니다. 생명을 위한 부르심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가치 있는 일도 하나님 나라에서 비교할 수 없는 작은 일입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자기 목숨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반드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제자가 되는 것은 이 세상의 것들과 자기를 버리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이 세상의 것들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그의 자랑은 자기의 약함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는 예수를 따르는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나를 영접하는 자들은 하늘의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제자의 특권입니다. 만약 누구든지 예언자를 영접하면 예언자의 상을 얻고, 의인을 영접하면 의인의 상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를 위해서 물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반드시 제자의 상을 받을 것입니다. 제자의 상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영광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습니다. 그 영광의 자리에 초대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제자를 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지만 이 세상에서 제자는 반드시 자기를 부인해야 함을 알게 하소서.
2. 제자의 길로 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제자를 삼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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