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6:25-34
찬송: 416장. 너희 근심 걱정을
우리의 걱정은 우리의 실존을 정확하게 드러냅니다. 우리에게 아무 능력이 없지만 하루 하루 살아내야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이 됩니다. 걱정 없는 삶을 꿈꾸지만 믿음이 없이는 이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 것처럼 내가 하나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야 합니다.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결정권을 내어주지 못합니다. 내가 결정하고 내가 준비하고 내가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황은 늘 바뀌고 나에게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해 보아야 합니다. 생명이 음식보다 귀하고 몸이 옷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음식과 옷을 위해서 염려합니다. 공중에 나는 새를 보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십시오. 그들은 창고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아버지가 먹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공중의 새보다 하나님께 훨씬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걱정이 우리의 삶을 책임지지 못합니다. 우리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하지 못합니다. 이 모든 염려는 믿음의 부족 때문에 시작된 일입니다. 이방인들의 기도와 당신의 기도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가 무엇입니까? 당신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아빠가 계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공급하십니다. 아버지 없는 아이처럼 살지 마십시오. 이 땅에서 고아는 불쌍하고 도움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영적으로 믿음이 없어 염려하며 살아가는 자들은 모두 고아와 같은 자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준비하신 축복의 선물을 알지 못하고 자기 힘으로 살아가려고 근심하고 걱정합니다. 5살 난 아이가 연금을 걱정하며 사는 것과 동일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가 되십시오. 당신의 삶의 필요는 이미 하나님이 아십니다. 내일 일은 내일이 걱정하게 해야 합니다. 그 괴로움을 가지고 내일까지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우리가 걱정하는 것들의 실체를 알게 하시고 걱정하고 근심함으로 오늘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순종으로 채우게 하소서.
2. 이방인이 구하는 것과 같이 구하지 않게 하시고 자녀가 구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