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3:11-17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하나님의 나라는 함께 세워져 갑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창조와 구원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은 지금도 함께 일하시고 쉬지 않으십니다. 세례 요한의 축복은 그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을 위해서 함께 일하는 축복을 놓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당시에 자기 뒤에 오실 메시야보다 더 거룩하고 영향력 있는 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회개를 외쳤고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세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증거입니다. 준비를 위한 것입니다. 회개로 우리의 구원의 기쁨이 멈추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에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나 나중에 내 뒤에 오실 이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우리가 받아야 할 세례입니다. 주님께로 돌이키고 주님의 임재로 보호를 받고 주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을 맡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성취될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중요하고 긴급합니다. 회개의 메시지에는 구원의 소망과 함께 심판의 진노를 담고 있습니다. 손에 키를 들고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해서 좋은 곡식은 모아 창고에 넣어두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심지어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찾아와 그의 손에 세례를 받기 원하셨습니다. 죄를 사해 주실 분이 죄를 사함 받기 위한 회개의 자리에 나아오신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사양하지만 지금 그렇게 함으로 우리가 이와 같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 세례 받으시는 자리에 성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성령님의 형체가 비둘기처럼 보이셨습니다.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모니를 이루십시오.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하실 일을 인정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합니다. 혼자 일하는 자에서 함께 일하는 자가 될 때 우리의 기쁨은 배가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어떻게 함께 일하였는가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나의 사명을 깨닫고 순종하게 하소서.
2. 예수님이 세례 받으시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 역사하셔는지 발견하고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