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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By 2026년 1월 5일No Comments

본문: 요한일서 3:13-24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매일 경험하면서도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속한 자이기에 세상은 우리를 미워합니다. 미워하더라도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의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장소의 이동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운명을 의미합니다. 이제 더 이상 사망의 권세 아래 있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죽음에 머물러 있는 자입니다. 아직 자리가 옮겨지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 하는 자입니다. 그 안에 영생을 소유하지 않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최초의 살인사건이 하나님의 동산에서 발생합니다. 동생을 죽인 것입니다. 원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거절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을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아닙니다. 사랑에 대한 그의 믿음이 사라진 것입니다. 쉽게 상처를 받는 이유는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내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아들을 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자기의 것을 내어주지 못한다면 아직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사랑을 갈망합니다. 사랑은 갈망이 아니라 나눔을 통하여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 없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구원 받은 확신 없이 사랑을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여전히 두렵고 여전히 염려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려 주십니다. 구원을 얻은 자는 내가 어느 곳에 서 있는 자인지 압니다. 구원 받은 증거를 사랑이라는 방식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의 재물로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십시오. 가짜 사랑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진짜 사랑이 당신을 지킬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십시오.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에 사랑을 행함으로 영생을 소유한 자임을 증명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2. 사랑을 원하지만 사랑을 행하는 일에 여전히 두렵고 서툴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구원을 확증하는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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