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한일서 2:12-27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성도는 이 땅에서 살아가지만 세속적 가치를 따라 사는 자가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입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는 든든한 기초 위에 먼저 서야 합니다. 내가 용서 받은 자라는 사실에 의심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성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수준이 어디에 있든지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현장에 세우십니다. 아비들에게 쓰는 목적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기 때문이라. 청년들에게 쓰는 목적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이라. 자녀들에게 쓰는 목적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기 때문이라. 이 명령은 주 안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하신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죄를 이기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증언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없다는 증거입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의 실체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일 뿐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온 것들을 자랑하는 자가 아니라 세상으로 보냄 받은 자로 살아내고 그리스도를 자랑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세상에는 적그리스도의 표적과 흔적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단은 우리에게서 나갔지만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만약 그들이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었더라면 우리와 함께 머물렀을 것입니다. 이단에 대한 경고는 진리를 알고 있을 때에만 가능한 대화 주제입니다. 속이는 자들을 경계하기 위함입니다. 요한의 편지는 믿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를 강조합니다. 거짓과 싸우기 위해서 진실을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는 아버지를 부인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논쟁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과 구원에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에게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시고 예수님이 행하신 일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타협할 수 없습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많은 이유는 그리스도가 너무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1. 세상에서부터 온 것들을 분별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세상으로 나아가 세상을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 변화시키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적그리스도의 흔적들을 믿음으로 분별하고 진리 위에 서서 믿음으로 승리하고 아들은 부인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