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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왕들의 목을 밟으라

By 2025년 11월 29일No Comments

본문: 수 10:15-28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완전한 승리를 위해서 적군의 왕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전까지는 아직 완전한 승리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모리 왕들의 연합군을 상대로 하나님의 도움으로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지만 마지막 왕들을 처리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다섯 왕이 도망하여 막게다 동굴에 숨었습니다. 지도자가 없는 적군들은 오합지졸에 불과했습니다. 그들을 다 멸하고 돌아와서 다섯 왕을 처벌하기 위하여 여호수아가 군 지휘관들에게 명령합니다. 너희가 발로 그들의 목을 밟으라고. 진정한 용기를 가져야 적군의 왕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하여 마음을 강하게 하기 위한 명령을 반복합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낙심하지도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싸울 때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그들의 승리는 아직도 온전한 믿음으로 얻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를 경험했지만 여전히 원수의 왕들을 발로 밟기에 두려움이 있었음을 발견합니다.

완전한 승리를 위해서 원수를 두려워 하는 마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승리를 얻고도 두려워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실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원수의 왕들을 발로 밟을 수 있는가. 가끔 믿음이 있는 성도들도 귀신 때문에 두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공포에 휩싸여서 담대하게 대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만왕의 왕 때문에 우리는 담대히 아모리 다섯 왕의 목을 밟아야 합니다. 우리가 싸울 때에 홀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사는 자는 누구도 우리를 대적하고 고소하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함께 왕 노릇하기 위해서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원수 될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대적의 목을 밟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진정한 승자가 되고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기쁨을 얻기 위함입니다.

기도제목.

1. 내 안의 두려움을 다루어 주소서. 원수의 왕들을 내 발로 밟을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주님을 위해서 담대한 군사가 되게 하소서.
2. 원수는 우리를 대적하지 못하고 고소하지 못하고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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