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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스겔 22:17-31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금과 은을 단련할 때 모두 뜨거운 용광로에 녹아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불을 통과한 정금입니다. 찌꺼기들은 녹아서 떨어져 나가고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과한 정금은 더욱 소중한 가치를 갖게 될 것입니다. 성도의 삶에서 고난은 더 값진 보화가 되기 위한 과정입니다. 어려운 시간을 통과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들이 감히 넘보지 못할 견고한 인격을 갖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들의 평가에 자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인내하는 자가 되고 연약한 자들을 배려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자기 백성을 거룩하고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고난을 알지 못하는 성도는 아직 믿음의 성숙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때에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누군가가 의지할 자가 됩니다. 당신은 다른 누군가가 의지할 만한 사람입니까? 다른 사람이 당신을 찾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은 정금이 아니라 찌꺼기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진노의 날에 깨끗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비도 없는 황폐한 땅이었습니다.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함께 무너지고 함께 더러워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서 자기 백성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무엇이 우리를 거룩하게 합니까? 고난과 환란이 지나갈 때입니다. 그들의 지도자는 먹이를 찢는 늑대들과 같아서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예언자들은 허황된 계시를 보고 거짓을 점쳤습니다. 그 땅의 사람들은 착취하고 강탈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가난한 자들과 힘 없는 자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너진 땅을 회복하고 그 땅에 서서 나로 하여금 그 성읍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할 사람을 찾으셨지만 한 사람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함께 악의 물결에 휩쓸려 간 것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거룩한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한 사람의 삶을 보여준 분이십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시선에 보석과 같은 자가 아니라 찌꺼기와 같이 버림을 받은 자가 되지 않게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여 주소서.
2. 진노의 날에 깨끗함을 얻지 못한 땅이 되지 않게 긍휼로 인도하여 주소서. 무너져 가는 성읍 안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