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18:10-20
찬송: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가치관이 형성되면 무언가를 선택할 때 더 중요한 것을 택하고 버려야 할 것을 택하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서 영원하지 않은 것을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자가 아닙니다. 이 세상은 그런 사람을 어리석다고 말할 것입니다. 바보같이 여겨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의 사람들은 바보처럼 살지 몰라도 바보가 아닙니다. 실상은 가장 현명한 자입니다. 여러 가지 일을 고민하느라 정말 중요한 것 한 가지를 이루지 못하는 자들이 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그 이유로 지금도 너무 분주하게 살아갑니다. 마르다는 너무 분주했습니다. 마리아는 한 가지를 택했습니다. 예수님 앞에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축복의 조건입니다. 양 한 마리를 잃어버리면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아흔 아홉 마리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한 영혼을 너무 소중하게 여깁니다.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범죄한 형제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동일합니다. 범죄한 형제를 위하여 정죄하고 다시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돌을 던지는 것이 쉽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모세와 다르셨습니다. 범죄한 형제를 위해서 믿음의 공동체가 해야 할 수고를 말씀하십니다. 먼저 두 사람이 함께 단 둘이 있을 때에 그의 잘못에 대해서 지적해야 합니다. 그가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 때 회개하면 한 영혼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도 듣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두 세 사람의 증인이 함께 가야 합니다. 그래도 거부하면 교회에 말해야 합니다.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이방인과 같이 여겨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 기도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내가 함께 있으리라. 너희가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응답하리라. 기도의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가 범죄한 형제를 주님께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범죄한 형제를 사로 잡고 있는 원수의 결박을 풀을 수 있는 능력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기도제목.
1. 세상의 가치관과 다른 믿음과 은혜의 가치관으로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게 도와 주소서.
2. 범죄한 형제를 향한 우리의 사랑과 노력이 포기하는 모습이 되지 않게 하시고 그를 위한 기도를 쉬지 않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