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13:1-17
찬송: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축복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사사기를 통하여 배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해 져가는 시대에 그들은 길을 잃었습니다. 그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백년 넘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시대에서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게 됩니다. 다른 것을 따르고 다른 기준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땅에 뿌려지는 씨앗과 같습니다. 문제는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해당되는 그 씨앗이 열매 맺는 일은 그 땅이 어떤 땅 인가에 달려있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자신의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마음의 상태를 표현해 주신 것이 땅의 종류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종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있습니까?
이사야는 이미 그들의 마음이 어떤 종류의 땅인지 알고 예언했습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굳어져서 귀로 들어도 듣지 못하고 눈으로 보아도 보지 못하는 것을 아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선택이었고 그 모습을 알고 계셨던 하나님은 다른 계획을 하셨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언약을 소유한 백성으로서의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혈통은 언약 가운데 지켜져 내려왔지만 그들의 마음은 준비되지 못했고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들은 지금 자신들의 눈 앞에 서서 말씀하시는 이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예언자들과 의인들이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들 앞에서 외면 당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돌을 제거하고 잡초를 뽑고 가시덤불을 제거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열매로 풍성해질 때 진정한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해져가는 사사시대가 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의 형편이 어떠한지 깨닫고 준비되게 하소서.
2. 지금도 우리 가운데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되어 주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고백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