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22:15-22
찬송: 217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은 미리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시험이었습니다. 그 광야의 시험에는 사탄이 등장하고 천사도 등장합니다. 그 시험은 예수님을 공생애의 길로 준비시켜주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온전히 그 길을 가지 못합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우리는 준비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거룩으로 준비하고 순종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주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미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준비되셨습니다. 어떤 시험을 맞이해도 말씀으로 승리하고 상대할 수 있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함정을 파고 예수님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은 진실하고 선한 선생님이시고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들이 원했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어떤 대답이 함정에 빠지는 것이었을까요? 세금을 바치는 것이 가하다고 말하면 민족의 배신자가 되고 가하지 않다고 말하면 로마제국의 배신자가 됩니다.
예수님은 지혜로운 대답과 행동으로 그들의 함정에서 벗어나셨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이미 알고 계셨고 그들이 갖지 못한 지혜를 가지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요한의 세례가 하나님으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은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과 같은 지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한 데나리온을 가져오라고 하고 그 동전에 누구의 형상이 있는지 반문하셨습니다. 그 동전에는 하나님의 얼굴이 아니라 가이사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그들은 위선자들이었습니다. 가이사의 것도 하나님의 것도 드리기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나라를 지키는 일에는 양보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기도제목.
1. 누군가를 시험에 빠뜨리고 위기에 처하게 하는 자들을 대할 때에 지혜를 주시고 그들의 입을 다물게 하여 주소서.
2.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게 하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에게 드릴 것을 준비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