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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By 2026년 1월 19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4:12-25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어둠이 짙어질수록 해가 떠오를 시간이 가까이 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이 옥에 갇히고 예수님은 갈릴리로 피하십니다. 나사렛을 떠나신 것입니다. 그리고 스블론과 납달리 지역의 호숫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셔서 사셨습니다. 그곳에서 수 많은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기적을 보고도 주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의 의도를 알아야 합니다.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함께 하고 계심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동시에 그 기적을 보고도 악한 길에서 돌아오지 않는 자들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어둠 가운데 살고 있는 자들에게 큰 빛이 비추었습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그들에게 드리어져 있었지만 빛을 비춰 주신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회개는 어둠 가운데 빛을 비춰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돌이키고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드러내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오는 것처럼 두려운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어둠이 가득한 세상에 천국을 선포하고 회개만을 요구하신 것이 아닙니다. 제자를 삼으셨습니다. 나를 따르라고 택하신 자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세워 가는 일에 사람을 세우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가능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사람 없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것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구원을 성취하기 위해서 반드시 아브라함의 믿음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구원 받을 모든 자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심지어 그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에서 가장 힘든 일은 기다림이었을 것입니다. 사실 그 아브라함을 기다리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와 동역하십니다. 제자들을 세우시고 예수님처럼 되기를 기대하십니다. 우리는 천국을 위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어둠이 깊어가는 이 시대에 참된 빛의 사명을 감당하는 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요한이 갇힌 것은 어둠의 세력이 득세한 것이지만 예수님의 승리는 멈추지 않게 하소서.
2.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의 의도를 알고 나의 연약함과 무지에도 불구하고 주의 길을 온전히 따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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