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본문: 에스겔 23:22-35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원수가 원하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 놓는 것입니다. 작은 틈도 허락하면 안됩니다.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지불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의 음란함과 타락의 정도가 너무 심해져서 돌이킬 수 없을 정도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은 심판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은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그 사랑의 이름은 질투입니다. 불타오르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범죄하여 더럽혀진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고 두려운 심판이 임하는 이유는 그들을 아직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고치고 새롭게 하고 정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정결한 신부가 되는 길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은 자신의 힘으로 거룩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과 벌어진 사이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 자들이 우상들입니다. 네가 사랑하던 자들을 내가 대적하고 멸하리라.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선한 길에서 만나면 친밀함을 누리게 됩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악한 길에서 만나면 심판이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친밀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만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의 친구라 말씀하시고 다윗에게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고백하셨습니다.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결코 알지 못하는 친밀함의 기쁨이 존재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강력한 힘을 제공합니다. 원수가 두렵지 않고 고난을 피하지 않게 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의 동행은 친밀함으로 누리는 축복입니다. 나의 모습이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하지 않을 때에 동행은 재앙이 될 것입니다. 공포와 황폐함이 담긴 잔을 가득하게 채워서 오홀리바를 향하여 쏟아 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피할 수 없습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나의 잔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성전의 문턱을 넘어오지만 온 마음으로 주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은혜의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두 마음을 품었던 죄를 회개하게 하소서.
2.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악한 길에서 경험하게 될 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알게 하시고 속히 그 길에서 떠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