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15:29-39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광야에서 굶주린 무리들을 향한 예수님의 이적이 또 한번 행해졌습니다. 그들이 너무 많이 주님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들의 영적인 갈망과 더불어 육체적인 갈망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살아간다는 것은 나의 필요를 주님이 나보다 더 잘 아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갈릴리 호수가로 가셨다가 산 위로 올라가셨습니다. 그곳에 수 많은 병자들이 함께 따라왔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발 앞에 나아오는 무리들을 고쳐 주시고 그들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그들의 배고픔을 채워 주시기 위해서 제자들에게 빵을 구하여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에게 있는 빵은 일곱개였고 작은 물고기 몇 마리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손에 붙들려진 채로 그것을 축사하시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작은 빵과 고기는 사천 명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되고 그들이 배불리 먹고 일곱 광주리가 남았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는 두 가지 갈망으로 절박해 집니다. 영적인 갈망을 채우기 위해서 주님은 생명의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경험한 만나를 경험하게 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경험하고 예수님이 축사하여서 제자들의 손에 의해 나뉘어진 하늘의 떡을 먹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먹었던 만나는 생명되신 예수님이 공급하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영적인 갈급함에 대해서 우리는 알지 못하고 육적인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서 분주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를 만족하게 하는 것은 육체의 갈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갈망을 채우는 것으로 실현됩니다. 우리의 영적인 배고픔은 빵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져야만 만족이 됩니다. 그리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전해준 떡을 먹었습니다. 그들의 포만감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배부르게 되었습니다. 일곱 광주리가 남을 정도로. 그것은 배가 부른 것 때문이 아니라 주 안에서 누리는 만족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갈망이 나의 필요를 채우는 것에 목적이 있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필요를 채우는 일에 있게 하소서.
2. 주님을 향한 갈망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믿음의 여정을 중단하지 않게 도와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