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8:23-34
찬송: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주님은 자신을 낮추시고 감추어도 드러나고 영광을 받으실 분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권위를 그 겸손의 자리에서 발견합니다. 풍랑이 일어나는 바다에서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사투를 벌이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두렵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예수님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울 것입니다. 우리가 죽게 되었노라고. 우리를 살려 달라고. 그때 주님은 제자들도 꾸짖고 바다도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호수는 잠잠해 졌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풍랑도 동일합니다. 당신을 두렵게 하는 상황 속에서 주님을 확인하십시오. 주님이 함께 하고 계신다면 두려워 하지 말고 믿음으로 주님이 맡기신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들은 두려웠습니다. 그들의 두려움은 하나님이 원하신 것이 아니라 원수가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다를 꾸짖는 분일 뿐만 아니라 귀신들린 자들 안에 가득한 귀신들을 꾸짖으시는 분이었습니다. 아무도 그 광인을 제어하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그를 꾸짖고 자유케 하셨습니다.
그 사람 안에 있던 귀신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귀신들이 알고 있는 것을 우리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예수님의 때도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자신들이 활동하고 미혹하고 대적하는 일이 허락된 범위 안에서 가능한 것임을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권위 앞에서 힘을 잃고 그들은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 떼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그리고 그 돼지 떼가 일제히 비탈진 둑으로 내리 달려가서 호수에 빠져 죽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귀신 들린 사람들 자유케 하고 귀신들을 심판했지만 사람들은 귀신들이 아니라 예수님을 내어 쫓으려 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믿음이 없어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예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알지 못하고 두려워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를 꾸짖으셨는지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그 이름으로 예수님이 하신 일을 동일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예수님과 같은 배를 타고 있으면서도 풍랑이 일어난다고 두려워 하며 예수님을 깨우는 제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으로 바다를 꾸짖게 하소서.
2. 거라사의 광인을 보고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을 때에 예수님은 그 사람을 치유하고 자유케 하셨습니다. 귀신들이 알고 있던 그 주님을 우리도 알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