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6:1-15
찬송: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기도는 보이지 않는 강력한 영적 행위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게 하는 축복의 도구입니다. 기도의 비밀을 아는 자는 기도의 자리를 사모합니다. 항상 기도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의도 가운데 드러내시려는 것이 있고 감추시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보이는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아직 다 드러나지 않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죄에 대한 징계가 지금 당장 다루어진다면 위태로울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자랑이 지금 다 드러난다면 이미 상급을 받은 것입니다. 아직 받지 못한 상급을 하늘에 쌓아 둔 자는 진정한 축복을 받은 자입니다. 믿음의 기도와 대조를 이루는 기도는 위선자들의 기도입니다. 기도는 영적인 행위입니다. 육신의 자랑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순서와 내용을 기억하십시오. 이방인들처럼 기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는 당신의 열심 때문에 응답 받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에 응답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분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당신의 마음의 소원을 이미 알고 계시고 당신의 눈짓과 한숨과 마음의 떨림을 모두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밀하게 기도하십시오. 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십시오. 방문을 닫고 기도하십시오. 오직 하나님과 당신 사이에 아무도 끼어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 은밀한 기도가 당신을 위대하게 할 것입니다. 아무도 당신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원수의 불병거를 상대하고 나라를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할 것입니다. 구제와 금식도 동일합니다. 사람에게 보이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도리어 이 놀라운 축복의 자리가 하나님께만 보이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필요 때문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기도가 당신을 살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믿음의 기도를 배우게 하시고 이방인들의 기도와 바리새인의 기도에서 우리를 건져 주소서.
2.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배우게 하시고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고 그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