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한일서 5:13-21
찬송: 309장. 목마른 내 영혼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는 이제 내겐 영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거닐 던 인생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빛 가운데 걸어가는 주의 제자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확신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확신은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는 신뢰에 근거합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것은 중요한 믿음의 행위입니다. 기도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상당한 관심과 우선순위를 요구합니다. 내가 너무 분주할 때 누군가의 말을 들어줄 여유도 없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필요와 위기 가운데 살아갑니까? 그런 우리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은 너무 피곤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간구할 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너무 독립적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두 가지 죄악이 존재합니다. 죽음에 이르는 죄와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죄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무거운 형벌을 가져올 것입니다.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결과는 단절입니다. 지금 호흡하고 있지만 하나님과 연결된 줄이 끊겨 있다면 우리는 죽은 자와 다름없습니다. 이러한 죄의 결과는 불의입니다. 계속 두려움과 염려로 살게 될 것입니다. 사는 것이 힘겨워 질 것입니다. 불의는 모두 죄입니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믿음으로 죄를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악한 자의 손 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속하여 있지만 세상은 악한 자의 지배 아래 존재합니다. 그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셨습니다. 우리는 심각한 위험에 처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목자가 계십니다. 우리를 가장 위협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우상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께 간구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영생을 소유한 자로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응답받는 자로서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게 하소서.
2. 죽음에 이르는 죄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소서. 악한 자가 우리를 손도 대지 못하게 하시고 우상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