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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아버지의 일과 나의 일

By 2026년 1월 27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7:1-12
찬송: 369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원수는 지금도 당신을 향하여 정죄하고 고소하는 화살을 날립니다.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가 충동하는 대로 마음을 내어주면 우리도 누군가를 정죄하는 자리에 나아갈 것입니다. 형제의 눈에 보이는 티끌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용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형제를 판단할 때 우리는 무시무시한 지옥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율법의 기준을 자신에게 먼저 적용해야 합니다. 위선자의 눈에 있는 들보는 아무도 말하여 주지 않아서 너무 커졌습니다. 그가 보지 못하는 유일한 대상이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는 거울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거울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자로 살 수 있습니다. 위선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한 것을 개에게 준 것과 같습니다. 진주를 돼지에게 던진 것과 같습니다. 율법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자기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율법과 예언서의 결론은 너희가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확하게 반대로 행하고 말합니다. 나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엄격합니다. 아버지의 일과 나의 일을 혼돈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아버지의 일은 원수를 갚는 것이고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 아버지의 일을 지금 행하지 않으실지라도 마지막 날에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으로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대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정죄하고 판단하고 통제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의 기도는 당신의 마음을 지키고 당신의 곁에 있는 자들에게 은혜의 열매를 맺게 할 것입니다. 아버지께 구하십시오. 자녀가 빵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자가 없습니다.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그것이 십자가와 성령입니다. 아버지의 일을 내가 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일은 아버지를 인정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기도제목.

1. 원수가 행하는 고소하는 일을 대신하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가 하시는 심판하는 일을 내가 하려고도 하지 않게 도와 주소서.
2.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우리가 구할 때 기쁨으로 응답해 주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아버지를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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