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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새 노래로 노래하라

By 2026년 4월 13일No Comments

본문: 시편 96:1-13
찬송: 41장. 내 영혼아 주 찬양하여라

우리는 익숙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전통이 생기는 것입니다. 전통이 가지고 있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를 그 방식에 내어 주면 영적인 유익과 실질적인 유익을 함께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노래를 요구하십니다.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새 노래를 부르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호흡하고 존재하면서도 당연하게 여길 때가 많습니다. 감사를 잃어버리는 것은 영적인 손해입니다. 감사하는 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여전히 기대하시는 반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기다리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의 반응을 기대하십니다. 충성된 자를 찾는 것이 어려운 시대입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구원이 당연해 지면 하나님을 떠나 다른 것에 시선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새 노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증거이고 우리의 타락한 본성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새 노래는 우리에게 소망의 근거가 됩니다.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삶의 방식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세상에 많은 신이 존재하지만 정말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소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는 거룩한 옷을 입고 흠이 없는 제물을 준비해야 마땅합니다. 성소의 주인은 제사장이 아니라 그 거룩한 성소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지성소로 나아가십시오. 거룩한 옷을 입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비록 하나님께서 친히 낮은 곳에 초라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셨지만 우리는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미 오셨기에 우리가 새 노래를 배우고 찬양하게 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새 노래를 부르는 당신이 만나게 될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자비가 한이 없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 새로운 노래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어제와 같은 날은 없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새 일을 행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이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새 노래를 부르며 거룩한 지성소로 나아가십시오.

기도제목.

1. 우리가 배워야 할 새 노래를 가르쳐 주시기 원합니다. 여전히 반역하고 어리석은 자들에게 한없는 은혜로 베풀어 주신 손길을 찬양하게 하소서.
2.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고 두려움으로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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