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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번성하는 나무

By 2026년 4월 9일No Comments

본문: 시편 92:1-15
찬송: 31장. 찬양하라 복 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는 하나님을 언제 찬양해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허락하신 은혜를 경험하고 찬양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고 기뻐하게 하시는 것이 찬양의 본질입니다. 아침에는 주의 사랑을 경험하고 밤에는 주의 신실함을 알게 하시는 축복을 누리십시오. 주께서 내게 행하신 일은 모두 찬양의 이유가 됩니다. 고난도 그러하고 형통함도 그러합니다. 농부이신 아버지는 열매 맺는 가지와 열매 맺지 않는 가지를 모두 자르십니다. 하나는 버리기 위함이고 하나는 열매를 더 얻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언제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게 될까요? 주님의 은혜와 언약 안에 거할 때입니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과 주의 생각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친구가 되는 길입니다. 종은 그 비밀을 알지 못합니다. 번성하는 나무는 끊임없이 뿌리에서 물줄기를 공급 받게 되고, 가지는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을 더 갈망하십시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갈 힘을 얻는 비결입니다.

악인들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아니라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잡초와 같이 생명력이 질기지만 열매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번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영원히 멸망할 자가 될 것입니다. 구원을 얻은 자의 사명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열매는 결코 그냥 얻어지지 않습니다. 생명의 비밀은 죽음에 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 열매를 맺는 일이 시작됩니다. 번성하는 나무는 생명을 위해서 죽음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집에 심겨진 나무는 의인처럼 번성하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노년에도 여전히 열매를 맺고 진액이 가득하고 푸르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악인은 징계의 대상이지만 의인은 기쁨의 대상이 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공급 받는 능력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자가 되십시오. 그 기쁨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늙어서도 진액이 마르지 않게 할 것입니다. 비판하는 자가 되지 말고 감사하는 자가 되십시오.

기도제목.

1.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진정한 기쁨의 근원을 확인하고 그 안에 거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주님의 기쁨이 내 안에 거하게 하소서.
2. 주가 행하시는 일과 주의 생각을 나의 삶에 뿌리 내리게 하시고 그 열매를 보게 하소서. 청년같은 노년의 열매를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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