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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라

By 2026년 1월 2일No Comments

본문: 요한일서 2:1-11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요한이 편지를 쓴 목적은 우리가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요한은 복음서의 목적을 분명하게 전합니다. 우리로 믿게 하려 한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가 죄를 짓는 것처럼 모순이 없습니다. 그가 자기의 죄를 어떻게 용서 받았는지 잊고 다시 어리석은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죄를 짓더라고 소망이 있는 것은 우리에게 진정한 변호자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변호하십니다. 인간이 되어 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기쁨과 좌절을 모두 경험해 보신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이해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알고 주님과 사귐을 누리게 되면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의 소망은 그가 우리를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가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는 의로움을 얻고 우리의 죄는 해결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당신은 이제 자유합니다.

십자가는 육신이 연약해서 할 수 없는 그 일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날마다 새로운 계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다시 명령하시는 이유는 우리의 연약함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시 무너지고 쓰러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언약을 파기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다시 말씀하시는 새 계명은 옛 계명입니다. 이전의 그 계명을 다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갱신됩니다. 불성실하고 충성하지 못한 우리로 파기된 언약이 다시 갱신된 것입니다. 내가 의지하는 그 언약이 아직도 유효한지 확인하는 길은 내가 형제를 사랑하고 있는지 보면 됩니다.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아직 어둠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는 자입니다. 사실 우리의 힘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제 십자가의 복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는 형제를 미워하는 그 자리에서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가장 오래되고 변하지 않는 계명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1. 내가 용서 받은 죄인이고 믿음이 있는 제자라고 말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모순을 버리게 하소서.
2. 주님이 처음부터 말씀하신 새로운 계명을 따라 살게 하시고 날마다 언약을 갱신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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