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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의 최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빌라도의 최선> 본문: 요한복음 19:14-22 찬송: 146장. 저 멀리 푸른 언덕에 빌라도의 결론은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내린 판결은 왕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둘 다 만족시키기 어려운 것입니다. 주저하는 빌라도를 향하여 분노한 유대인들의 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빌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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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을 위협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9:1-13 찬송: 151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빌라도는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진실을 지켜낼 힘이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이어야 했습니다. 바라바와 예수님 사이에서 그들이 선택한 자는 바라바였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내어 주고 예수님은 죄인의 자리에서 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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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무엇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8:28-40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는데 그의 백성이 그를 십자가에서 죽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신데 그의 백성은 진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본다고 하지만 맹인과 같았고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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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8:15-27 찬송: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아직 예수님 곁에 서 있을 용기는 없었습니다. 대제사장의 집 뜰 안에 들어가는 일에는 성공하게 됩니다. 또 다른 제자가 대제사장과 아는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언제나 먼저 큰 소리를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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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체를 밝히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요한복음 18:1-14 찬송: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드러내야 할 상황에 처할 때가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자들을 돕기 위함이었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도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간청으로 수락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동일한 응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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