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2022년 11월 26일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34:1-10 찬송: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 우리가 선택한 길 원수는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갑니다. 독에 갇혀서 쫓기는 쥐처럼 더 이상 피할 길이 없을 때 절망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당신의 피난처가 없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휴양지의 풍경이 펼쳐져 아름다워 보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