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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아야 할 소망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9일

포기하지 말아야 할 소망

본문: 로마서 8:1-11 찬송: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이 세상에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합니다. 두 개의 법이 통치하고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와 죄와 사망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원수는 할 수만…
진짜 비참한 자는 누구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8일

진짜 비참한 자는 누구인가

본문: 로마서 7:7-25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율법은 하나님의 선물이면서 동시에 원수가 사용하는 무기가 됩니다. 우리를 두려움의 성벽에 가두는 무거운 짐입니다. 죄가 노리는 기회가 율법 안에 많습니다. 그의 불화살을 만드는 공장과 같습니다. 원수가 하나님의 율법을 사용하여 우리를…
죽은 남편을 떠나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7일

죽은 남편을 떠나라

본문: 로마서 7:1-6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결혼은 성스럽고 거룩한 관계입니다. 결혼을 통하여 한 사람과 온전한 연합의 관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단절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타적인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누구도 끼어 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죄에서 해방되었습니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6일

죄에서 해방되었습니까

본문: 로마서 6:15-23 찬송: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모든 사람이 자유를 갈망합니다. 그동안 죄의 종 노릇하며 살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반드시 우리는 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무거운 멍에를 가벼운 멍에로 바꾸셨을 뿐입니다.…
여기는 믿음 드리는 믿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5일

여기는 믿음 드리는 믿음

본문: 로마서 6:8-14 찬송: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믿음의 실체를 발견하는 것이 위대한 능력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맛보아 알 수 있는 것만 인정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붙잡는 현실적인 것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능력은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한 사람의 중요성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3일

한 사람의 중요성

본문: 로마서 5:12-21 찬송: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온전한 관계를 무너뜨리는 작은 여우가 존재합니다. 세상에 죄가 들어와서 사망의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죽음은 죄의 결과입니다. 그 죄를 범한 사람은 한 사람이었지만 그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될 모든 인류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그의…
소망의 자리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2일

소망의 자리

본문: 로마서 5:1-11 찬송: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될 때 누리는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과 화평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관계가 회복된 하나님의 자녀는 은혜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기뻐합니다. 이것을 소망이라고 합니다. 이 소망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1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라

본문: 로마서 4:18-25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은 나의 능력에 근거해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근거해서 생각해 보면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믿음은 나의 능력에 근거하여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0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본문: 로마서 4:9-17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일 뿐만 아니라 유대인의 조상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요셉과 열두 지파 족장들의 후손이 유대인입니다. 그들이 이런 혈통을 지켜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할례의 언약 때문입니다. 태어나서 팔 일만에 할례를 받게 했기…
아브라함과 다윗의 축복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9일

아브라함과 다윗의 축복

본문: 로마서 4:1-8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고 위대한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이 그를 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택하기 전에 어떤 조건 때문에 그를 사랑했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모두에게 환영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너무나도 평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