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숨겨 놓은 아간
2025년 11월 21일
내 안에 숨겨 놓은 아간
본문: 수 7:1-15 찬송: 282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하나님의 진노에는 약간의 시간차가 존재합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만약 우리의 죄 값을 그때마다 치뤄야 한다면 우리는 모두 살아남기 힘들 것입니다. 여기에는 또 하나의 교훈을 더하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아간의 범죄가…
하나님이 무너뜨리신 것
2025년 11월 20일
하나님이 무너뜨리신 것
본문: 수 6:15-27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일곱째 날이 시작되었을 때 그들은 일곱 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리고 힘을 합쳐 크게 외쳤습니다. 견고하던 여리고성은 그렇게 함성으로 무너집니다. 믿음의 외침이 이렇게 대단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성 안으로 들어가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성을…
침묵할 때와 외쳐야 할 때
2025년 11월 19일
침묵할 때와 외쳐야 할 때
본문: 수 6:1-14 찬송: 447장. 이 세상 끝 날까지 여리고성은 견고한 성이었고 물샐틈없이 닫혀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웠습니다. 하나님은 여리고 성을 그들의 손에 붙이시고 특별한 방식으로 승리를 얻게 하셨습니다. 여리고 성을 도는 것은 그들을 더욱 두렵게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직 나팔…
네가 밟는 땅을 주시리라
2025년 11월 17일
네가 밟는 땅을 주시리라
본문: 수 4:15-5:1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믿음으로 행진할 때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앞장서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를 매는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영적인 권위를 가지게 됩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맨 앞장을 섰고, 맨 마지막에 요단강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