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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언제 감사해야 하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27일

언제 감사해야 하는가

본문: 민수기 29:12-40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장막절의 다른 이름은 초막절과 수장절입니다. 일곱째 달 15일부터 7일 동안 거룩한 여호와의 절기가 계속됩니다. 장막절의 의미는 과거 광야에서 주님과 함께 하며 지내온 사십 년의 고된 삶을 다시 경험하라는 명령입니다.…
십자가의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26일

십자가의 은혜

본문: 민수기 29:1-11 찬송: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이스라엘의 삼대 절기가 유월절, 칠칠절, 장막절입니다. 유월절이 애굽에서 나오는 구원의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라면 칠칠절은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입니다. 장막절은 유대 절기의 시작에 해당되는 절기입니다.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로 이어집니다. 나팔을 부는 나팔절 10일…
거룩함에 목숨을 걸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24일

거룩함에 목숨을 걸라

본문: 민수기 28:1-15 찬송: 66장. 다 감사드리세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원하시는 것은 그 땅에서 예배하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 두 벌 옷과 지팡이와 돈 주머니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세의 기도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23일

아름다운 모세의 기도

본문: 민수기 27:12-23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모세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바림산에서 약속의 땅을 바라보고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세가 기도합니다. 이 백성을 위해서 진정한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신 광야에서 발생한 므리바 사건으로 아론과 모세는 이스라엘과 다투다가 하나님의 뜻을…
용감한 사람들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22일

용감한 사람들

본문: 민수기 27:1-1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므낫세의 가족 가운데 마길의 증손이고 길르앗의 손자인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나와서 당돌하게 모세에게 요청했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기업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아버지와 형제들 즉, 남자들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인구 조사가 필요한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21일

인구 조사가 필요한 이유

본문: 민수기 26:52-65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아버지의 유산은 자녀에게 축복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이 욕심을 갖게 되면 이것은 재앙이 됩니다. 서로 미워하고 다투게 되기 때문입니다. 거저 얻은 유산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유산에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 땅을 지켜내야 하는 사명입니다.…
거룩한 다음 세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20일

거룩한 다음 세대

본문: 민수기 26:1-51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새로운 인구조사가 시작됩니다. 출애굽하여 실시된 인구조사의 결과와 거의 다르지 않은 인구가 광야를 통과한 것입니다. 그 가운데 이전 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모두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더 신실한 다음 세대가…
평화의 언약을 맺으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19일

평화의 언약을 맺으라

본문: 민수기 25:1-18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발람의 이야기는 해피 앤딩이 아니라 새드 엔딩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이방 선지자가 모압왕 발락의 요청으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하다가 축복하게 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 났었는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발락의…
아름다운 미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17일

아름다운 미래

본문: 민수기 23:27-24:9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발람은 다른 곳에서 한번 더 예언하는 자가 됩니다. 완악한 발락 때문입니다. 바로의 완악함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드러내신 것처럼 발락의 완악함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받을 미래의 축복까지 보여주십니다. 혹시 저주할 수 있는…
바꿀 수 없다 담임목사 칼럼
2025년 5월 16일

바꿀 수 없다

본문: 민수기 23:13-26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발락의 시도가 집요합니다. 끈질긴 모습이 완악한 바로를 닮았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완악한 마음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식은 그들이 원하는 바를 다 해 볼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내가 크신 분입니다.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