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2025년 9월 1일
당신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본문: 로마서 1:1-7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자수성가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선택 받고 부름 받아서 보내진 자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였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서 가장 먼저 가야 할 곳이…
진노하는 사랑도 아는가
2025년 8월 30일
진노하는 사랑도 아는가
ㅈ본문: 에스겔 24:1-14 찬송: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포위된 예루살렘의 마지막 날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선지자의 메시지를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들이 기뻐할 리 없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성취되는 날이 찾아오면 그때 하나님의 음성에…
한 사람도 찾을 수 없다
2025년 8월 26일
한 사람도 찾을 수 없다
ㅈ본문: 에스겔 22:17-31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금과 은을 단련할 때 모두 뜨거운 용광로에 녹아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불을 통과한 정금입니다. 찌꺼기들은 녹아서 떨어져 나가고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과정을 통과한 정금은 더욱 소중한 가치를 갖게 될…
피 흘린 성읍이 된 이유
2025년 8월 25일
피 흘린 성읍이 된 이유
ㅈ본문: 에스겔 22:1-16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피투성이가 된 성읍을 향한 하나님의 의도는 멸망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깨우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어떤 죄악을 행했는지 알지 못했고 그들을 택하여 아름답게 해 주신 여호와를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잊은 하나님의 백성은 혼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