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2025년 10월 2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본문: 로마서 12:9-14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사랑은 우리 삶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가득한 사랑의 모조품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을 노래하고 아파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능력은 거짓과 싸우는…
가장 영적인 예배자
2025년 10월 1일
가장 영적인 예배자
본문: 로마서 12:1-8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우리는 영적이라는 말에 대해서 심각한 오해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것을 제외하거나 배타적인 태도로 얻을 수 있는 유익이 아니라 반드시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의 가치를 추구할 때 얻는 유익을 말합니다. 이원론주의자들은 거룩함을 세속적인…
헤아릴 수 없는 은혜
2025년 9월 30일
헤아릴 수 없는 은혜
본문: 로마서 11:25-36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넘어짐의 은혜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유대인들을 시기하기까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질 것입니다. 그 숫자가 얼마나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대는 얼마나 될까요? 만약 당신이…
종일 내 손을 벌렸도다
2025년 9월 27일
종일 내 손을 벌렸도다
본문: 로마서 10:14-21 찬송: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구원 얻는 우리의 믿음은 홀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구원을 완성하는 여정에 동참하고 구원을 누리고 구원을 기뻐하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
2025년 9월 25일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
본문: 로마서 9:25-33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예수님이 이 땅에서 전하신 메시지와 삶의 방식은 급진적이었습니다. 그들이 당시에 생각했던 구원의 길과 하나님의 생각이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찾아가기 보다는 죄인들의 친구같이 보였습니다. 세례 요한이 회개를 외쳤을 때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