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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소중한 승리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3일

소중한 승리

찬송: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성도가 싸워야 할 싸움의 승리는 이 세상의 방식이나 목적과 다릅니다. 세상은 정복자가 모든 것을 가져갈 수 있다고 인정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싸워야 하는 영적인 전쟁에서 우리의 승리는 이기는 것이 이기는 것이 아닐 때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본문: 로마서 12:9-14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사랑은 우리 삶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가득한 사랑의 모조품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을 노래하고 아파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능력은 거짓과 싸우는…
가장 영적인 예배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일

가장 영적인 예배자

본문: 로마서 12:1-8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우리는 영적이라는 말에 대해서 심각한 오해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것을 제외하거나 배타적인 태도로 얻을 수 있는 유익이 아니라 반드시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의 가치를 추구할 때 얻는 유익을 말합니다. 이원론주의자들은 거룩함을 세속적인…
헤아릴 수 없는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30일

헤아릴 수 없는 은혜

본문: 로마서 11:25-36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넘어짐의 은혜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유대인들을 시기하기까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질 것입니다. 그 숫자가 얼마나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대는 얼마나 될까요? 만약 당신이…
넘어짐의 은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29일

넘어짐의 은혜

본문: 로마서 11:11-24 찬송: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한 바울의 설명은 접붙임입니다. 참감람나무에 돌감람나무를 접붙여서 자격 없는 이방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접붙이는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이 일이…
종일 내 손을 벌렸도다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27일

종일 내 손을 벌렸도다

본문: 로마서 10:14-21 찬송: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구원 얻는 우리의 믿음은 홀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수고와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구원을 완성하는 여정에 동참하고 구원을 누리고 구원을 기뻐하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율법의 마침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26일

율법의 마침표

본문: 로마서 10:1-13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믿음의 경주에서 출발보다 결승점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는 자가 많습니다. 믿음의 여정에서 멈춰선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는 자는 지금도 자기의 의를 의지하여…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25일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

본문: 로마서 9:25-33 찬송: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예수님이 이 땅에서 전하신 메시지와 삶의 방식은 급진적이었습니다. 그들이 당시에 생각했던 구원의 길과 하나님의 생각이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찾아가기 보다는 죄인들의 친구같이 보였습니다. 세례 요한이 회개를 외쳤을 때에도…
토기장이와 그릇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24일

토기장이와 그릇

본문: 로마서 9:14-24 찬송: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함을 얻은 자의 축복이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대해서 아는 것도 은혜이지만 그 구원의 계획에 동의하는 것도 쉽지 만은 않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23일

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본문: 로마서 9:1-13 찬송: 522장. 웬일인가 내 형제여 바울의 간절한 마음을 발견합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자기 형제와 골육이 저주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를 고백합니다. 바로 전에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