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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7일

은혜를 무너뜨리는 것들

본문: 민수기 11:1-9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불평하는 일은 쉽지만 불평을 감당하는 일은 하는 자나 듣는 자나 모두 쉽지 않습니다. 입술을 지키는 자가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도 없을 때 당신이 불평하는 소리를 하나님이 듣습니다. 광야에서 백성들의 원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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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5일

하나님의 신호

본문: 민수기 10:1-10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하나님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오해하게 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결정하고 하나님이 내 일을 책임져 주셔야 한다고 주장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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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4일

광야에서의 순종훈련

본문: 민수기 9:15-23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광야는 살아가기에는 힘든 곳이지만 순종을 배우기에는 쉬운 곳입니다. 성막을 세우고 걷는 것은 고단한 일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일이었습니다. 예배가 삶의 전부였습니다. 도리어 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은혜로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리고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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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3일

광야에서의 유월절

본문: 민수기 9:1-14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유월절은 다시 반복되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종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염려하는 자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를 다시 구원의 기쁨으로 인도합니다. 시내 광야에서 다시 유월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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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2일

레위인의 축복

본문: 민수기 8:14-26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레위인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특권은 거룩하게 되는 것에 있습니다. 그것은 온전한 예배의 조건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나의 자랑으로 나오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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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4월 1일

준비된 예배자

본문: 민수기 8:1-13 찬송: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성소 안에서 빛을 비추는 것이 제사장이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어둠 가운데 빛이 비춰지면 어둠은 사라질 것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어둠을 이기는 믿음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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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3월 31일

온전한 제단을 세우라

본문: 민수기 7:10-89 찬송: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제단을 통하여 제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제단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단이 다릅니다. 우리는 화려하고 웅장한 제단을 원할 때가 많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왕궁보다 더 웅장한 성전을 원했습니다. 그 제단이 우리의 예배를 결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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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3월 29일

제사장의 축복

본문: 민수기 6:13-27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나실인에게는 약속의 내용과 기간이 있습니다. 그 약속한 기간이 차면 흠 없는 제물로 화목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화목제물이 필요합니다. 그 이후에 다시 포도주를 마실 수 있게 됩니다. 구별된 기간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는 것은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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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3월 28일

나실인의 축복

본문: 민수기 6:1-12 찬송: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나실인으로 사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나실인은 포도주와 포도주의 열매로 만든 것들을 마시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에 삭도를 대지 않습니다. 죽은 시체를 만지지 않습니다. 자기를 구별하여 거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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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5년 3월 27일

의심하지 말라

본문: 민수기 5:11-31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부부는 서로를 신뢰하는 가운데 지켜주어야 합니다. 믿을 수 없는 배우자와 함께 살아가는 것처럼 힘겨운 일이 없습니다. 부부 사이에 그 누구도 끼어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다른 남자와 잠을 잔 것에 대해서 아내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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