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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osts By

wearechurch

복의 근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2일

복의 근원

본문: 스가랴 8:18-23 찬송: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그들이 잊을 수 없는 치욕의 날들이 있었습니다. 거룩한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무너진 것입니다. 그들은 포로가 된 땅에서도 그 날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절망의 날들을 희망의 날로 바꿔주신다고…
너희 손을 강하게 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2일

너희 손을 강하게 하라

본문: 스가랴 8:1-17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하나님의 진노가 불타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더 뜨겁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여전히 시온을 사랑하십니다. 시온을 향한 진노는 시온을 향한 사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실패한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1일

실패한 백성

본문: 스가랴 7:1-14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우리는 실패에 익숙한 연약한 자들이지만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고 불의가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이 전능하셔서 불가능한 것이 없으시고 후회하심이 없으십니다. 이스라엘이 금식하는 절기가 존재합니다. 다섯 째 달과 일곱 째 달에…
오직 주의 영으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7일

오직 주의 영으로

본문: 스가랴 4:1-14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성전에 있어야 할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언약궤와 속죄소의 등불과 진설병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스가랴는 환상 가운데 순금 등잔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 올리브 나무를 보았습니다. 두 올리브 나무는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 야긴과…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6일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

본문: 스가랴 3:1-10 찬송: 3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옷은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입니다. 범죄한 인류에게 최초의 옷을 선물해 주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가릴 수 있도록 덮어주시는 은혜입니다. 우리는 벌거벗은 채로 태어나지만 죽는 날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옷 입고 살아갑니다.…
주의 눈동자를 범하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5일

주의 눈동자를 범하지 말라

본문: 스가랴 2:1-13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하시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지금 합법적이던 일이 십 년 후에는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지는 방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랑하시는 분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4일

여전히 사랑하시는 분

본문: 스가랴 1:7-21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칠십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아무 것도 남겨지지 않은 것처럼 생각이 듭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회복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열방을 향하여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조금 분노하였는데…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3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본문: 스가랴 1:1-6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무너진 곳에서 다시 일어서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더 많은 에너지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너진 예루살렘을 재건하기 위한 하나님의 노력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폐허가 되었고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