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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6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본문: 로마서 3:1-8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유대인의 축복이 놀랍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말씀을 받고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들의 불신앙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위태롭게 할…
참 유대인의 조건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5일

참 유대인의 조건

본문: 로마서 2:17-29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유대인은 축복 받은 자입니다. 먼저 선택 받은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그 놀라운 은혜를 오해할 때 비극이 시작됩니다. 그들은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긴다고 스스로 생각했으나 실상은 눈 먼 사람이 맹인을 인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4일

하나님의 심판

본문: 로마서 2:1-16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남을 판단하는 자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자기 안에 있습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시작된 일입니다. 자기의 모습을 보고 깨달았다면 돌을 던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죄가 너무 잘 보이는 이유는 우리의 시력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3일

하나님을 아는 지식

본문: 로마서 1:18-32 찬송: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하나님의 진노는 우리를 향한 사랑의 일부이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의 소중한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의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막기 위해 임합니다. 먼저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빚진 자의 심정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2일

빚진 자의 심정

본문: 로마서 1:8-17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바울이 로마로 가고 싶었던 이유는 그의 사역적 야망이 아니라 그 곳에 있는 영혼들을 향한 빚진 자의 심정 때문이었습니다. 로마의 성도들은 누군가의 전도로 인하여 이미 복음을 받아들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당신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9월 1일

당신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본문: 로마서 1:1-7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사도는 보냄을 받은 자를 의미합니다. 자수성가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선택 받고 부름 받아서 보내진 자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였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서 가장 먼저 가야 할 곳이…
진노하는 사랑도 아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30일

진노하는 사랑도 아는가

ㅈ본문: 에스겔 24:1-14 찬송: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포위된 예루살렘의 마지막 날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선지자의 메시지를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들이 기뻐할 리 없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성취되는 날이 찾아오면 그때 하나님의 음성에…
성소 안의 죄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29일

성소 안의 죄

ㅈ본문: 에스겔 23:36-49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성소는 거룩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곳에 거하시며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성소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준비해 주신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질투하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28일

질투하시는 하나님

ㅈ본문: 에스겔 23:22-35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원수가 원하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 놓는 것입니다. 작은 틈도 허락하면 안됩니다.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대가를 지불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의 음란함과…
오홀리바의 죄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27일

오홀리바의 죄

ㅈ본문: 에스겔 23:1-21 찬송: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애굽에서 자라며 음란한 짓을 해 오던 두 자매의 이름이 오홀라와 오홀리바입니다. 오홀라는 "그녀의 장막"이라는 뜻이고 오홀리바는 "그녀 안의 내 장막"이라는 뜻입니다. 오홀라는 사마리아를 의미하고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을 의미합니다. 누가 더 음란하고 누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