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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함께하는 공동체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10일

함께하는 공동체

본문: 수 1:10-18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여호수아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그가 이루지 못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감당해야 할 사명 앞에 우리 모두 서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고 모세가 이루지 못한 과업입니다. 이것은…
겨울이 되기 전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8일

겨울이 되기 전에

본문: 딤전 4:9-22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겨울은 죽음을 연상케 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봄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의 축복은 고난을 극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바울은 인생의 겨울을 앞두고 외로움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데마는…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기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7일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기회

본문: 딤전 4:1-8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기회를 구하는 것보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을 알고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엄청난 축복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은 설교를 의미하는 것 만은…
말씀의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6일

말씀의 사람

본문: 딤전 3:10-17 찬송: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누군가를 본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제자의 자리에 부르실 때 우리에게 예수님만 보이게 하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
깨끗한 그릇이 되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4일

깨끗한 그릇이 되는 길

본문: 딤전 2:14-26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보다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자리에 서기 위해서 우리는 인정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겸손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평화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사명자의 길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3일

사명자의 길

본문: 딤후2:1-13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강한 자가 되는 두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난을 통하여 연단을 받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강한 용사가 되기 위한 권면을 하면서 충성된 사람을 찾으라고 부탁합니다. 하나님도 충성된 자를…
낙심한 디모데를 위로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1일

낙심한 디모데를 위로하라

본문: 딤전 1:1-8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바울은 마지막 편지를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씁니다. 그의 안에 있는 두려움을 제거하고 위로하여 믿음의 담대한 사명자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죽음 앞에서 더 두려움을 느꼈을 바울은 그 마지막 사명을 감당합니다. 자신이 먼저 소망을 향하여…
열방이 예배하는 그날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31일

열방이 예배하는 그날

본문: 스가랴 14:16-21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예루살렘이 회복되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의 회복과 열방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으로서 이스라엘의 존재는 예루살렘으로 찾아오는 모든 민족들이 주를 예배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날에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 모든 나라들 가운데에서 살아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