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5년 10월 14일

여전히 사랑하시는 분

본문: 스가랴 1:7-21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칠십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아무 것도 남겨지지 않은 것처럼 생각이 듭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회복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열방을 향하여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조금 분노하였는데…
2025년 10월 13일 in 담임목사 칼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본문: 스가랴 1:1-6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무너진 곳에서 다시 일어서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더 많은 에너지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너진 예루살렘을 재건하기 위한 하나님의 노력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폐허가 되었고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은…
Read More
2025년 10월 11일 in 담임목사 칼럼

거룩한 입맞춤

본문: 로마서 16:1-16 찬송: 221장. 주 믿는 형제들 로마서의 마지막은 안부 인사로 마무리 됩니다. 거룩한 입맞춤을 하는 것입니다.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지체가 많아지는 것은 당신이 견고한 안전 지대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만큼 사역의 열매가 풍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Read More
2025년 10월 10일 in 담임목사 칼럼

포기할 수 없는 사명

본문: 로마서 15:22-33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바울은 로마로 가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인 갈망이었고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발걸음을 결정하는 것은 그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바울에게 막힌 담은 기도의 제목에 불과했습니다. 그의 앞에는 늘 이루지 못한…
Read More
2025년 10월 9일 in 담임목사 칼럼

주의 일꾼이 사는 법

본문: 로마서 15:14-21 찬송: 1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일꾼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인이 사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할 때 주님을 위해서 종으로 사는 것을 고백하는 자가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기가 주인이 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