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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아야 할 소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8:1-11 찬송: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이 세상에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합니다. 두 개의 법이 통치하고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와 죄와 사망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원수는 할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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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참한 자는 누구인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7:7-25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율법은 하나님의 선물이면서 동시에 원수가 사용하는 무기가 됩니다. 우리를 두려움의 성벽에 가두는 무거운 짐입니다. 죄가 노리는 기회가 율법 안에 많습니다. 그의 불화살을 만드는 공장과 같습니다. 원수가 하나님의 율법을 사용하여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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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을 떠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7:1-6 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결혼은 성스럽고 거룩한 관계입니다. 결혼을 통하여 한 사람과 온전한 연합의 관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단절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타적인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누구도 끼어 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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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해방되었습니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6:15-23 찬송: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모든 사람이 자유를 갈망합니다. 그동안 죄의 종 노릇하며 살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반드시 우리는 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무거운 멍에를 가벼운 멍에로 바꾸셨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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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믿음 드리는 믿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로마서 6:8-14 찬송: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믿음의 실체를 발견하는 것이 위대한 능력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맛보아 알 수 있는 것만 인정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붙잡는 현실적인 것들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능력은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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