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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미루겠느냐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8:1-10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원수는 지금도 우리에게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 하라고 속삭입니다. 내일이 찾아오면 동일한 속삭임으로 내일하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의 과제는 늘 내일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불순종의 자리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아직도 완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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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개척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7:14-18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하나님의 주권적인 결정은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습니다. 그렇다고 상식적인 조건에 대해서 항상 무시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요셉의 자손들이 여호수아에게 찾아와 요구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다른 지파보다 훨씬 많았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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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결심해야 하는가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7:1-13 찬송: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전통과 관습의 힘이 남아있는 곳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오래 동안 익숙하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던 가치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장로의 전통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지금도 복음의 핵심보다는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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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순서, 은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6:1-10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순서가 존재합니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힘이고 돈이라고 생각해서 그것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서가 있고 바꾸기 원하시는 순서가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순서에 권리를 주장한다면 그 순서를 바꾸려고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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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스에 사는 사람들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5:20-63 찬송: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유다 자손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은 특별합니다. 한 사람의 믿음의 순종이 가져온 축복입니다.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분노의 칼을 휘두르는 바람에 야곱의 집안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형들의 허물 때문에 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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