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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파수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1:8-26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도피성은 죄인들을 위한 마지막 카드입니다. 재판을 받기 전에 누군가의 분노의 칼을 피하게 하신 것입니다. 은혜의 자리를 보장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피성의 또 다른 목적은 영적 파수꾼이 되는 것입니다. 은혜로 통치하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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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의 축복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1:1-7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도피성이 살인자를 위한 은혜의 장소입니다. 레위 지파에게 허락하신 기업은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가는 땅의 성읍과 초지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땅을 근거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은혜를 의지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정착하는 자의 삶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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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과 같은 교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0:1-9 찬송: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도피성이 누구를 위한 피난처인지 알아야 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살인죄를 지은 자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 도피성은 이스라엘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안전장치입니다. 나쁜 의도를 가지고 행하는 범죄를 옹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의도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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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기업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9:24-51 찬송: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 단 지파의 기업은 나중에 결정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이지만 뒤따라가는 자들은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누군가 가 본 길을 가는 것은 안전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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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베품의 삶으로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19:1-23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나의 시간과 나의 공간은 나의 존재를 위해서 꼭 필요한 조건입니다. 그 위에 우리는 의미 있는 관계들을 만들어 갑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가치 있고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조건들 가운데 선이 존재합니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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