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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믿음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4:25-33 찬송: 595장. 나 맡은 본분은 리더십의 핵심은 목자가 감당하는 책임감을 놓치 않는 것입니다. 영혼을 사랑하여 자기의 목숨을 내어줄 만큼 사랑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가장 앞장 서서 위험 앞에 서고 가장 마지막에 남나서 무리의 이익을 구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특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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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택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4:14-24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여호수아의 은퇴 준비는 자신의 남은 시간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남은 시간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싸우시리니 너희는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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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베풀기 위한 언약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4:1-13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세겜 언약의 진정성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일인칭 어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건너 땅에서 데려다가 가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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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붙들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3:1-10 찬송: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여호수아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싸움터로 나아가 싸울 수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과업입니다. 그것처럼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 없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당신의 남은 생애가 두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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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단의 이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수 22:21-34 찬송: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오해는 풀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억울함을 위해서 그리고 내 영혼의 유익을 위해서 그리해야 합니다. 자신을 오해하는 사람이나 무시하는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그 내용을 듣기 전에 그들의 태도를 보고 반응합니다. 우리도 분노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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