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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5일

여호수아의 최선

본문: 수 8:24-35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아이성에서의 승리는 또 다른 면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언약을 갱신하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실패는 자신을 돌아보고 무너져야 할 것들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가 됩니다. 그날 아이성에서 여호수아와…
2025년 11월 24일 in 담임목사 칼럼

방심하지 말라

본문: 수 8:10-23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실패는 진정한 승리를 위한 축복의 조건입니다. 아이성에서 패배한 이스라엘은 이제 아간의 죄를 다루고 더 견고한 하나님의 군대가 되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풍랑이 일 때 우리는 강한 뱃사람이 됩니다. 여호수아와 그의 군대는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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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2일 in 담임목사 칼럼

괴롭게 하지 말라

본문: 수 7:16-26 찬송: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제비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울 때에도 제비뽑기를 실시하셨고, 죄인을 드러내실 때에도 제비뽑기를 실시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역에 있는 것임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아직도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범인으로 지목된 아간은 자기가 행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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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 in 담임목사 칼럼

내 안에 숨겨 놓은 아간

본문: 수 7:1-15 찬송: 282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하나님의 진노에는 약간의 시간차가 존재합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만약 우리의 죄 값을 그때마다 치뤄야 한다면 우리는 모두 살아남기 힘들 것입니다. 여기에는 또 하나의 교훈을 더하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아간의 범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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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in 담임목사 칼럼

하나님이 무너뜨리신 것

본문: 수 6:15-27 찬송: 70장. 피난처 있으니 일곱째 날이 시작되었을 때 그들은 일곱 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리고 힘을 합쳐 크게 외쳤습니다. 견고하던 여리고성은 그렇게 함성으로 무너집니다. 믿음의 외침이 이렇게 대단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성 안으로 들어가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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