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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9일

여부스에 사는 사람들

본문: 수 15:20-63 찬송: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유다 자손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은 특별합니다. 한 사람의 믿음의 순종이 가져온 축복입니다.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분노의 칼을 휘두르는 바람에 야곱의 집안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형들의 허물 때문에 유다는…
2025년 12월 8일 in 담임목사 칼럼

적극적으로 구하는 믿음

본문: 수 15:13-19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믿음은 적극적인 면과 소극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믿음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약속을 신뢰하며 아직 열매를 보지 못해도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 때의 믿음은 소극적으로 보이고 인내와 비슷합니다. 우리는 자기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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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6일 in 담임목사 칼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본문: 수 14:1 - 15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하나님은 충성된 자에게 더 많은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갈렙은 용감한 사람이고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여호수아가 행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남았습니다. 땅을 분배하는 것입니다. 분배처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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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5일 in 담임목사 칼럼

탐심을 조심하라

본문: 수 13:15-33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요단 동쪽의 땅을 기업으로 먼저 받은 세 지파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승리한 그 땅을 요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 땅을 주시면서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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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 in 담임목사 칼럼

유산과 과업

본문: 수 13:1-14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여호수아의 과업은 단지 땅을 정복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땅을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분배하는 것까지 포함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졌고 과업을 다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남은 과업을 완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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