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베풀기 위한 언약
2025년 12월 29일
은혜를 베풀기 위한 언약
본문: 수 24:1-13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세겜 언약의 진정성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일인칭 어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건너 땅에서 데려다가 가나안…
그 아이의 이름을 아는가
2025년 12월 23일
그 아이의 이름을 아는가
본문: 사 9:1-7 찬송: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주님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시아가 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방식입니다. 주님은 가장 밝은 빛으로 가장 어둔 곳을 비추셨습니다. 그곳에 죄인들이…
함께 망할 수 없다
2025년 12월 22일
함께 망할 수 없다
본문: 수 22:10-20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이스라엘 공동체는 요단강을 두고 서로 나뉘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에 오해가 시작됩니다. 늘 함께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의도를 알지 못하고 소문으로 듣고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는 정직한 소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