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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오직 주의 영으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7일

오직 주의 영으로

본문: 스가랴 4:1-14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성전에 있어야 할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언약궤와 속죄소의 등불과 진설병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스가랴는 환상 가운데 순금 등잔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 올리브 나무를 보았습니다. 두 올리브 나무는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 야긴과…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6일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

본문: 스가랴 3:1-10 찬송: 3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옷은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입니다. 범죄한 인류에게 최초의 옷을 선물해 주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가릴 수 있도록 덮어주시는 은혜입니다. 우리는 벌거벗은 채로 태어나지만 죽는 날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옷 입고 살아갑니다.…
주의 눈동자를 범하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5일

주의 눈동자를 범하지 말라

본문: 스가랴 2:1-13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하시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지금 합법적이던 일이 십 년 후에는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지는 방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랑하시는 분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4일

여전히 사랑하시는 분

본문: 스가랴 1:7-21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칠십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아무 것도 남겨지지 않은 것처럼 생각이 듭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회복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열방을 향하여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조금 분노하였는데…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3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본문: 스가랴 1:1-6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무너진 곳에서 다시 일어서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더 많은 에너지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너진 예루살렘을 재건하기 위한 하나님의 노력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폐허가 되었고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은…
거룩한 입맞춤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1일

거룩한 입맞춤

본문: 로마서 16:1-16 찬송: 221장. 주 믿는 형제들 로마서의 마지막은 안부 인사로 마무리 됩니다. 거룩한 입맞춤을 하는 것입니다.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지체가 많아지는 것은 당신이 견고한 안전 지대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만큼 사역의 열매가 풍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포기할 수 없는 사명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0일

포기할 수 없는 사명

본문: 로마서 15:22-33 찬송: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바울은 로마로 가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인 갈망이었고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발걸음을 결정하는 것은 그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바울에게 막힌 담은 기도의 제목에 불과했습니다. 그의 앞에는 늘 이루지 못한…
주의 일꾼이 사는 법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9일

주의 일꾼이 사는 법

본문: 로마서 15:14-21 찬송: 1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일꾼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인이 사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할 때 주님을 위해서 종으로 사는 것을 고백하는 자가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자기가 주인이 되고…
강한 사람의 의무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8일

강한 사람의 의무

본문: 로마서 15:1-13 찬송: 465장. 주 믿는 나 남 위해 하나님은 당신이 믿음으로 강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돕고 함께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믿음 안에서 강한 자는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기꺼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