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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믿음의 걸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15일

믿음의 걸음

본문: 수 3:9-17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의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시작할 수 없고 그 경주를 끝낼 수도 없습니다. 믿음의 길은 우리의 실패의 경험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 왜 광야의 시간이 필요했을까요? 그들의 불순종과 실패를…
승리의 비결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14일

승리의 비결

본문: 수 3:1-8 찬송: 422장. 거룩하게 하소서 진정한 승리를 원한다면 나의 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전능하신 분의 손에 맡기는 것이 믿음이고 소망이 됩니다. 여호수아도 믿음으로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구원의 증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13일

구원의 증표

본문: 수 2:15-24 찬송: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라합의 집은 여리고 성벽에 위치했습니다. 성벽의 창문을 통하여 내려진 밧줄을 타고 탈출에 성공한 정탐꾼들에게 마지막 도움을 아끼지 않습니다. 추격자들과 만나지 않도록 삼 일동안 숨어서 있다가 돌아가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목숨을 걸어야 할 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12일

목숨을 걸어야 할 일

본문: 수 2:8-14 찬송: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준비된 정탐꾼이 준비된 여인을 만나서 목숨을 건지고 정말 전해야 할 소중한 진실을 전하게 됩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가장 소중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도…
함께하는 공동체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10일

함께하는 공동체

본문: 수 1:10-18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여호수아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 그가 이루지 못한 사명을 감당해야 할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감당해야 할 사명 앞에 우리 모두 서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고 모세가 이루지 못한 과업입니다. 이것은…
겨울이 되기 전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8일

겨울이 되기 전에

본문: 딤전 4:9-22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겨울은 죽음을 연상케 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봄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겨울의 축복은 고난을 극복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바울은 인생의 겨울을 앞두고 외로움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데마는…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기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7일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기회

본문: 딤전 4:1-8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기회를 구하는 것보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을 알고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엄청난 축복입니다.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은 설교를 의미하는 것 만은…
말씀의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1월 6일

말씀의 사람

본문: 딤전 3:10-17 찬송: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누군가를 본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제자의 자리에 부르실 때 우리에게 예수님만 보이게 하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