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13일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라

본문: 열왕기상 5:1-18 찬송: 317장.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평화의 시대에 해야 할 일 평화의 사람은 원수와 함께 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다윗은 수 많은 대적들이 존재하는 시기를 보냈지만 솔로몬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평화를 누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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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12일

평화의 나라

본문: 열왕기상 4:20-34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솔로몬의 넓은 영토 성전을 건축하고 싶은 다윗의 갈망은 끝내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그의 손에 피가 너무 많이 뭍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꿈은 솔로몬의 때에 완성됩니다. 다윗은 나라를 세우는 자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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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11일

나라를 세우는 왕의 지혜

본문: 열왕기상 4:1-19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왕의 친구 지도자의 자리는 외로운 자리입니다. 홀로 결정하고 모두에게 공평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정말 홀로 있으면 위태로워 집니다. 반드시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친구는 언제나 마음을 나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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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10일

하나님의 지혜 사람의 지혜

본문: 열왕기상 3:16-28 찬송: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분별하기 어려운 재판 두 명의 창녀가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 솔로몬에게 찾아왔습니다. 진실을 말하는 자와 거짓을 말하는 자 가운데 분별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증인이 없었기 때문에 진실을 드러내는 일이 더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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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9일

솔로몬에게 베푼 은혜

본문: 열왕기상 3:1-15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너는 내게 구하라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입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어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올려드립니다. 간절함으로 기도한 것입니다. 꿈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무엇이든지 주겠으니 너는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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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8일

시므이에게 베푼 은혜

본문: 열왕기상 2:36-46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시므이가 살게 된 이유 다시 한번 시므이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아버지 다윗의 부탁은 하나님의 공의를 시므이에게 실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나와 관련된 하나님의 공의를 이룰 때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더 기다려 주고 더 용납해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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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6일

아비삭을 요구하지 말라

본문: 열왕기상 2:13-25 찬송: 521장.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절하지 못할 부탁 아도니야는 은혜를 덧입은 자라는 사실을 잊고 자기가 먼저 왕의 자격에 합당한 자로 여기고 살았습니다. 밧세바를 찾아가서 아비삭을 달라고 부탁합니다. 밧세바에게 있어서 아비삭은 더 이상 자기 집에 있지 않기를 바라는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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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5일

남겨진 과업

본문: 열왕기상 2:1-12 찬송: 450장. 내 평생 소원 이것뿐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라 선택 받은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온전한 순종입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모두 조상들이 가던 길을 갈 것입니다. 마지막이 가까이 온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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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4일

당신의 자리는 안전합니까

본문: 열왕기상 1:38-53 찬송: 29장. 성도여 다 함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초대를 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분별하지 못하는 자이거나 이미 마음에 온전한 충성이 결여된 자일 것입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것을 기뻐하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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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2024년 4월 3일

하나님이 택한 사람

본문: 열왕기상 1:28-37 찬송: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다윗의 위대한 결정 나단이 잠자던 다윗의 영혼을 깨웠습니다. 그는 노년의 시간을 허비할 뻔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잊을 뻔했습니다. 나의 안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하나님의 위대한 목적을 잊게 됩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잊혀진 자가 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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